티스토리 뷰

인테리어팁

여름철 인테리어 팁

행복바이러스v 2019. 5. 27. 21:56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안의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는 여름철 인테리어 팁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집안의 온도를 낮춰서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인테리어 팁이 필요할 시기인 것 같아서

가져온 팁이랍니다. 집안의 분위기도 바꿔줄 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죠?

 

 

 

 

 

시원한 소재 사용하기 유리,라탄

 

커튼이나 침구가 바꾸는 것이 가격적으로나 드는 시간적인 측면이나 부담스럽다면

작게 소품을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유리는 더운 여름 마치 차가운 얼음을 연상시켜주는 소품으로 시원한 감을 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아주 적절하답니다.

또한 유리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데,

깔끔하고 투명한 유리병에 식기를 넣어놓는식으로 꾸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탄은 덩굴 식물인데요. 열대지방에서 자란 이윤지 아주 시원한 느낌을 주는 소재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여름철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애용해주시는데요.

이 라탄 소재를 사용한 의자, 바구니 같은 소품은 실제로도 가죽,천 소재로 만든 소품보다

통기성이 높아서 청량감을 더해준답니다.

또 시각적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높아 라탄 특유의 나무짜임이 내추럴함을 주기도 합니다.

 

 

시각적으로 청량감 주기 - 컬러활용

 

컬러감이 시각적으로 작용하여 더운 여름을 한 층 시원하게 해줄 수 있답니다.

초록색, 파란색, 흰색 등의 컬러가 있는 인테리어를 사용하면 체감온도를 낮춰줄 수 있는

청량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청량감이 높은 컬러의 인테리어로 집안을 꾸며주게 되면 여름 분위기가 물씬

흐름과 동시에 실내를 보다 넓어 보이게 해주는 효과도 줍니다.

시원한 공간 연출을 위해서 소파나 쿠션, 커튼을 초록 혹은 파랑색으로 교체해주면

시각적으로 포인트를 줄 수가 있답니다.

조금 더 팁을 드리자면, 선택하려던 컬러보다 채도가 높은 컬러는 피해주시고

파스텔 톤을 사용하면 더 가벼우면서 청량감을 더해줄 수 있답니다.

 

 

플랜테리어 활용하기 실내 가드닝

 

시각적인 부분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실용성이겠죠.

실내의 공기 정화까지 책임지는 실내가드닝이 마지막 팁입니다.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실내의 식물을 플랜테리어라고 하는데요.

집안에서 식물을 기르면 공기 정화 뿐만 아니라 온도까지 낮춰준답니다.

추천드리는 식물로는 행운목이나 관음죽으로, 수경재배 식물이여서 키우기 쉽고

또 청량한 느낌도 주어서 여름철 플랜테리어로 아주 적합하답니다.

 

그리고 벽걸이 화분도 있습니다. 이 플랜테리어는 심심해 보이는 벽에 포인트를 주기도

좋으면서 벽의 온도를 낮춰서 집안 전체의 청량감을 줍니다.

 

 

이렇게 여름철 인테리어 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더운 여름, 집안의 분위기도 바꿔주고 시원한 청량감도 놓치지 않는

세 가지 팁! 참고하셔서 올 여름도 시원하게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http://bit.ly/2McCCkb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