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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이트컬러로 심플한 외관을 완성한 목조주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화이트톤을 전체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심플하고 깔끔한 외관이 완성되었는데요.

외벽의 자재로는 스타코플렉스자재를 사용하여

목재의 뒤틀리는 단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외부현관에는 밝은 그레이톤의 석재데크를 시공하여

화사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거실과 부엌을 분리하는 벽체에

넓은 구멍을 둠으로써

두 공간이 매력적으로 연결되고 있는데요.

덕분에 개방감있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부엌공간에는 타일시공을 한쪽벽면에 하여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같은 화이트톤이라도

색다른 느낌을 부여합니다.

짙은 그레이톤의 싱크대는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포인트벽지를 사용함으로써 집안의

생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강마루와 실크벽지막마을 통해

깔끔한 느낌을 더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컬러를 사용함으로써

가구, 소품 등을 통해서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짙은 그레이톤의 질석타일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우면서 심플한 느낌을 더하고 있는

욕실공간입니다

 

 

계단은 애쉬원목과 화이트톤의 평철난간을 통해

전체적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2층의 방들에는 파스텔톤의 포인트벽지가 사용되었습니다.

덕분에 밋밋한 느낌없이 밝은 느낌을 부여합니다.

 

 

 

다락공간은 화이트컬러를 사용함으로써

심플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홈페이지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문의 부탁드립니다!

화담그룹은 건축주님의 꿈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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